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원들이 정부의 발달장애인 가족 권리보장 및 생명보호 정책을 촉구하며 다시 거리로 나섰다. 서울의 한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27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마친 이들은 시청 방향으로 오체투지 행진을 진행했다. 부모연대는 현행 ‘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’에 발달장애의 정의를 명확하게 하고 지역사회의 자립기반 마련을 촉구했다. 막 오른 미국 대선 인스타 팔로우 구매 TV 토론…사진으로 본 ‘긴장’ 최저임금을 인상하라 민주노총, 고용노동부 기습 시위 ‘다양성과 포용이 희망이다’…사진으로 본 ‘경향포럼’